넝마주이
매일 글을 쓴다는 건 힘든 일이다. 계속 훈련하듯이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같다. 잘하지 못하면 제자리이다. 매일 하면 계속 좋아질 줄 아는데 아니라고 본다. 매번 최선을 다하고 내가 만족할 만큼 성과가 와야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.